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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 바비인형 한채영, 사랑스러운 일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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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MBC 토요드라마 ‘신과의 약속’ 한채영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9일 한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연히지나가다 #상도목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영은 미소를 보이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채영 인스타그램
한채영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채영이 출연하는 드라마 ’신과의 약속’은 매주 토요일 밤 9시 MBC에서 방송된다.

‘신과의 약속’에는 한채영, 배수빈, 오윤아, 이천희, 왕석현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죽어가는 자식을 살리기 위해 세상의 윤리와 도덕을 뛰어넘는 선택을 한 두 쌍의 부부 이야기다.

한채영은 2000년 영화 ‘찍히면 죽는다’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0년 9월 13일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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