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tvN 금요드라마 ‘톱스타 유백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일 전소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성의 유백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도 사랑 안에서 모두 행복하시기를..... 올해도!! 톱스타 유백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소민은 김지석과 함께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소민은 1986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이다. 김지석은 1981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5살 차이 난다.
‘톱스타 유백이’는 대형 사고를 쳐 외딴섬에 유배 간 톱스타 ‘유백’이 슬로 라이프의 섬 여즉도 처녀 ‘깡순’을 만나 벌어지는 문명충돌 로맨스 드라마며 김지석, 전소민, 이상엽, 정은표, 이아현 등이 출연한다.
‘톱스타 유백이’ 시청률은 1.9%(닐슨코리아 제공)이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tvN에서 방송된다.
‘톱스타 유백이’의 촬영지는 전라남도 완도군 대모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7:3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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