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집사부일체’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의 다정한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017년 10월 25일 양세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래야 태어난걸 축하해 너가 태어나서 내가 사진이 잘나온다 내 생일선물 발렌시아가검정양말 잘신어 #양세형 #박나래 #똥 #의자위올라가는관종 #똥 #바지수선좀해라 #똥”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양세형은 양세찬, 장도연, 박나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 SBS에서 방송된다.
양세형은 1985년 8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6: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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