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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EPL)] ‘데 헤아 선방쇼-래시포드 결승골’ 맨유, 토트넘 1-0 누르고 리그 5연승…‘풀타임 활약’ 손흥민은 벤투호 합류 위해 팀 이탈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1.14 0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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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의 손흥민이 아시안컵 출전 전 마지막 경기서 웃지 못했다.

토트넘은 14일(한국시간) 오전 1시 30분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서 펼쳐진 2018/2019 프리미어리그 22라운드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상대로 0-1로 패했다.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주고받은 양 팀은 골키퍼의 선방에 쉽사리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30분에는 해리 케인이 골문을 갈랐지만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아쉬움을 삼켰다.

손흥민 /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
손흥민 / 토트넘 공식 인스타그램

하지만 전반 39분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라멜라와 교체되며 토트넘에 변수가 생겼고, 결국 5분 뒤 마커스 래시포드가 선제골을 기록하게 됐다.

골을 내준 토트넘은 후반이 되자 더욱 공격적으로 나섰으나, 슈팅이 모두 데 헤아의 선방에 걸리면서 경기를 원점으로 돌리지 못했다.

경기서 승리한 맨유는 리그 5연승을 달리면서 5위 아스널과의 승점차가 0으로 줄었고, 토트넘은 4위 첼시에 승점 1점차로 쫓기게 됐다.

손흥민은 이 경기 후 아시안컵에 참가 중인 벤투호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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