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 홍진영과 그의 언니 홍선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13일 네이버 TV클립에서는 ‘달팽이까지?!’ 홍진영, 달팽이 먹으려는 언니 장난에 깜짝이라는 제목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홍선영은 상추에서 나온 달팽이를 발견했다. 이에 먹는 시늉을 했다.
홍진영은 그런 언니의 모습에 깜짝놀랐지만 알고보니 언니의 장난이었다.
한편, 홍진영은 1985년 8월 9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이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은 1980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이며 성악을 전공했다고 알려졌으며 직업은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홍진영은 ‘홍샷’이라는 화장품 브랜드를 론칭했으며 그의 파운데이션 또한 ‘홍샷’ 제품이다.
홍진영의 언니 홍선영과 그의 어머니는 인기에 힘입어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의 고정으로 출연하게 됐다.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SBS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6:3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