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승윤 매니저 강현석이 연예인급 포즈를 선보였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6회에서는 ‘나는 예능인이다’ 프로필 사진을 촬영한 이승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현석은 포즈 취하기를 어색해하는 이승윤의 말에 직접 시범을 선보였다.
이를 본 사진작가는 이 모습을 놓치지 않고 촬영했다.
방송 이후 강현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얼떨결에 좋은 경험 좋은 사진 일단 Bcut”이라는 글과 함께 결과물을 공개했다.
공개된 결과물에서 강현석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5: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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