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SKY 캐슬’ 종영이 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JTBC ‘SKY 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SKY 캐슬’은 화제성에 힘입어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총 20부작인 ‘SKY 캐슬’은 지난 12일 16회가 방송됐다.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등이 출연 중인 JTBC ‘SKY 캐슬’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후속으로는 진구, 서은수, 윤박, 채정안, 정상훈이 출연하는 JTBC 새 금토드라마 ‘리갈하이’가 오는 2월 8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리갈하이’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 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을 그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4: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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