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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변호인’, 송강호-임시완 출연으로 화제 모아…‘줄거리 및 별점은?’

  • 배지윤 기자
  • 승인 2019.01.14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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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지윤 기자] 영화 ‘변호인’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변호인’은 2013년 12월 개봉했으며 국내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양우석이 감독을 맡았으며 송강호, 김영애, 오달수, 임시완 등 연기파 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았다.

‘변호인’ 스틸컷
‘변호인’ 스틸컷

관람객 별점 9.29점, 기자 및 평론가 별점 7.43점, 네티즌 별점 8.98점을 기록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남들이 뭐라든 탁월한 사업 수완으로 승승장구하며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

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제가 하께요, 변호인. 하겠습니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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