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차유람(나이 33세)이 남편 이지성의 유튜브 채널을 홍보했다.
최근 차유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남편이 유투브 방송을 시작했어요. 이제 영상 2개 올렸는데 옆에서 재밌다고 난리네요. 저는 목소리로 출연해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박력있게 #무편집 #무자막 #무꾸밈 이 컨셉이라면 컨셉입니다. 현실적으로 다듬을 시간이 없어요. 차유람TV도 커밍쑨이에요”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더했다.
이에 네티즌은 “두 분의 유튜브 완전 기대돼요”, “목소리 출연! 배움과 재미가 공존하는 방송이었습니다”, “차유람TV도 기대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유림-이지성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13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1: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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