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이민정(나이 38세)이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그는 자신의 SNS에 “우리 소품팀 동만이가 선물해줬는데 너무 실용적이라 잘쓰게 되는가방~ thank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민정은 밝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 중이다. 해사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은 “운명과 분노 파이팅”, “가방 예뻐요”, “미모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정은 SBS 새 주말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 중이다. SBS ‘운명과 분노’는 네 남녀의 엇갈리는 사랑과 분노를 담은 현실성 강한 격정 멜로 드라마.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분 방송.
한편, SBS ‘운명과 분노’는 지난 회차 시청률 6.0%(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0:4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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