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OCN 드라마 ‘프리스트’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됐다.
OCN ‘프리스트’는 2018년 남부가톨릭병원에서 벌어지는 초현실적 현상들 속에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힘을 합친 의사와 엑소시스트의 메디컬 엑소시즘 드라마다.
총 16부작으로 이뤄진 ‘프리스트’는 지난해 11월 24일 첫 방송됐다.
성동일 임화영 서영희 등이 주연하는 드라마 ‘트랩’이 ‘프리스트’의 후속으로 방영된다.
‘트랩’은 알 수 없는 덫에 걸린 국민 앵커의 충격적인 전말을 그린 하드보일드 추적 스릴러 드라마. 오는 2월 9일 오후 10시 20분 첫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4 00:2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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