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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스페셜’ 간헐적 단식 방법 2.0, 효과적 다이어트 ‘TRF 시간제한식사법’은?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1.1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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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SBS 스페셜’에서 먹방이 넘치고 24시간 음식을 공급하고 소비하는 시대 가운데, 간헐적 단식 속 ‘배고픔’이 주는 지혜에 다시 한 번 주목해 보았다.

13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2019 끼니반란’ 1부 ‘간헐적 단식 2.0’ 편을 방송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스페셜’ 측은 지난 2013년 대한민국을 간헐적 단식 열풍에 빠트렸던 ‘끼니반란’에 과학적 이론을 더해, 더 새롭고(NEW) 더 강력하고(HOT) 더 간단한(EASY) 방식으로 무장한 ‘2019 끼니반란’으로 다시 돌아왔다.

9살도 100살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TRF(Time-restricted feeding) 시간제한 식사법이 전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굶는 것을 어려워하는 사람들도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효과적인 다이어트 식사법이라고 한다.

세 끼를 꼬박꼬박 먹는데도 살이 빠지는 비결은 바로 2017년 노벨상 생리학상을 수상한 개념이다. ‘생체24시간 리듬’에 있는데, 41kg를 감량한 권익경 씨도 바로 이 비법으로 환골탈태에 성공해 13년간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고 한다.

포인트는 무엇을 먹느냐가 아니라 언제 먹느냐는 것이라고 한다. 하루 첫 음식을 섭취한 때부터 마지막으로 먹을 때까지 음식물 섭취시간은 최소 12시간 최대 8시간으로 제한해 약 2끼 등을 적당하게 섭취하면 된다고 알려져 있다. 시간대는 생체리듬에 따라 선택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것으로 전해졌다.

솔크연구소의 사치다난다 판다 박사는 “이전의 가설은 생체시계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은 오로지 태양빛이라는 것이었다. 우리가 새롭게 발견한 것은 음식 섭취 역시 생체 시계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음식 섭취에 관심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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