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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널리즘 토크쇼 J’ 김정은 답방 날짜 맞히기식 보도 무시해야, 국민이 얻는 이득 없어

  • 진병훈 기자
  • 승인 2019.01.13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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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훈 기자] 13일 ‘저널리즘 토크쇼 J’에서는 신년기획 공개방송 ‘깨어난 시민 J 제2편’을 방송했다.

이날 공개방송에서는 2019년 언론의 보도를 미리 알아보고 비평하는 시간을 가졌다.

2018년 12월에는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날짜를 예측하는 보도가 쏟아진 바 있다.

정준희 교수는 2019년에도 날짜 맞히기 식 보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2018년 12월에 쏟아진 보도들은 대부분 익명을 인용했었고 상당 부분은 틀렸다.

문재인 정부가 공식적으로 부인했는데도 날짜 맞히기 식 보도가 계속 이어졌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 방송 캡처

정 교수는 대북 정보가 없다 보니 언론들의 무책임한 보도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정 교수는 언론이 김 위원장의 답방 날짜를 맞힌다고 해서 국민들이 얻는 이득도 없다며 답방 날짜 예측 보도는 무시하는 것이 편하다고 말했다.

팟캐스트 진행자 최욱은 혹여 답방 날짜를 맞힌다고 해도 환호해 줄 이유가 없다고도 말했다.

KBS1 ‘저널리즘 토크쇼 J’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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