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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현빈, 100레벨 위기 민진웅 나타나 구해주고…조현철이 보낸 엠마에게 열쇠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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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현빈이 100레벨에 넘게되고 민진웅이 나타나서 위기에 도움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선호(이승준)는 희주(박신혜)를 찾아가서 진우(현빈)의 소식을 물었다.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tvN‘알함브라 궁전의 추억’방송캡처

 

선호(이승준)는 희주(박신혜)에게 “진우 말을 믿었어야 되는데... 나는 친구도 잃고 회사도 잃게 생겼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우(현빈)는 100레벨을 넘게 되고 엠마에게 천국의 열쇠를 건넬 수 있게 됐다.
 
진우(현빈)는 양주(조현철)에게 전화해서 “성당으로 엠마를 보내라”고 했고 그때 적이 나타나서 위험에 처하게 되자 정훈(민진웅)의 NPC가 나타나서 도와줬다.
 

또 진우(현빈)는 성당으로 가서 엠마를 만나서 천국의 열쇠를 건넸고 그때 경찰이 진우를 찾아서 성당으로 오면서 시청자들에게 궁금증을 자아내게 했다.
 
tvN 주말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매주 토, 일 밤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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