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한보름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과거 한보름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긴 웨이브 머리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작은 얼굴 속 뚜렷한 그의 이목구비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유라 짱 이뻐”, “여신미모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총 16부작 드라마‘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 고유라 역을 맡은 한보름은 ‘드림하이’,‘고백부부’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했다.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21: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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