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차화연이 이장우가 출근하자마자 유이를 내쫓고 임예진은 나혜미에게 소식을 듣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은영(차화연)은 대륙(이장우)과 진국(박상원)이 출근하자마자 외투도 입지않은 도란(유이)를 쫓아냈다.
이 광경을 본 다야(윤진이)는 홍실(이혜숙)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
둘의 얘기를 들은 미란(나혜미)은 양자(임예진)에게 말했고 양자(임예진)는 수일(최수종)에게 전화를 해서 “당신 때문에 도란이 쫓겨났다”라고 하며 화를 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2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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