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도전골든벨’ 이혜성 아나운서가 강성규 아나운서와 훈훈한 투 샷을 전했다.
최근 이혜성은 자신의 SNS에 “#강성규#강성규아나운서#존잘#도전골든벨#골든벨#커플#2MC”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강성규와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바라봤다.
특히 이들의 바람직한 키 차이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요즘 매주 일요일저녁은 골든벨챙겨봐요!”, “갈수록 예뻐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도전 골든벨’, ‘연예가중계’ MC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20: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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