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모래시계’ 최민수와 아내 강주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됐다.
최근 강주은은 자신의 SNS에 “#강주은 #최민수#한 해를 보내며 조촐히 단호박 죽을 만들어 먹으며 밤늦도록 이야기하는 우리... 최고의 파트너 ^^ 최고의 힐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즐거운 표정으로 새해를 맞이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귀여운 모습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보기 좋아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지금처럼건강하고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큰 인기를 끈 최민수는 1962년생으로 올해 나이 58세이며 강주은은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9세다.
최민수와 강주은은 SBS ‘동상이몽 시즌2’에 최근 합류소식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9:2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