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집사부일체’에서는 제자들은 감옥에서 사부를 찾기 미션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3일 방송된 sbs‘집사부일체’에서는 이상윤, 이승기, 육성재, 양세형이 사부를 만나러 감옥에 가게 됐다.
제자들은 사부의 즐거운 놀이터 감옥에 초대를 받았고 영문도 모른 채 감옥에 갇히게 됐다.
이들은 사부가 남긴 첫번째 미션으로 얼음 속에 있는 글자를 꺼내야 했다.
양세형은 사부가 누구인지 알기에 열심히 얼음을 깼고 사부의 목소리가 들리자 우왕좌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사부는 제자들에게 “나를 찾아라”고 하면서 “흩어지면 죽고 뭉쳐도 죽는다”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9: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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