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풍등 정체로 테이크 신승희가 알려져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
과거 tvN ‘수상한 가수’에 출연했던 테이크는 가수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재해석했다.
이날 방송에서 테이크는 가수 이선희의 명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 애절하면서도 감성적인 느낌을 호소력 짙은 보이스와 함께 두 사람의 명품 하모니로 표현했다.
특히 테이크는 솔로곡인 원곡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환상적인 듀엣으로 표현해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여 방송 출연진과 청중 평가단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 신승희가 판정단인 허영지의 데뷔 전 보컬 선생님이었다는 과거가 밝혀져 판정단을 비롯 평가단을 깜짝 놀라게 했다.
테이크 신승희는 13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풍등의 주인공으로 밝혀져 화제가 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8: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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