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세븐틴(SEVENTEEN) 민규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세븐틴 민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ose quartz”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는 하늘색 벽을 배경으로 핸드폰을 응시하고 있다.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잘생겼어”, “역시 훈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민규는 SBS ‘인기가요’에서 다이아 정채연과 함께 MC를 맡고 있다.
그가 속한 세븐틴(SEVENTEEN)은 21일 ‘YOU MADE MY DAWN(유 메이드 마이 던)’ 으로 컴백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7: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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