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유표 기자) 기은세가 청순미를 과시했다.
최근 기은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영필이 Strawberry milk is what I felt like this morning.
#왜그래풍상씨 #촬영중 #셀카너무오랜만이라부끄럽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그는 차 안에서 분홍색 터틀넥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그가 착용하고 있는 귀걸이와 반지에도 눈길이 간다.
이에 네티즌들은 “예쁘다”, “청순미인상”, “완벽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는 9일 첫 방송한 KBS 2TV ‘왜그래 풍상씨’에서 조영필 역을 맡아 브라운관에서 활약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5: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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