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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이용진, 학다리 각선미 인증… ‘시선 강탈’

  • 김유표 기자
  • 승인 2019.01.1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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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표 기자] ‘1박 2일’ 인턴 이용진이 백점 만점의 학다리 각선미를 인증해 시선을 강탈한다.

13일 KBS는 이날 오후 5시에 방송되는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연출 김성/이하 1박 2일)에서 이용진이 학다리 각선미를 인증했다고 밝혔다.

‘1박 2일’ 이용진 / KBS
‘1박 2일’ 이용진 / KBS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차태현-데프콘-김종민-윤동구-정준영과 인턴 이용진이 강원도 인제에서 벌이는 ‘2019 동계 야생캠프’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런 가운데 이용진의 남다른 각선미가 보는 이들의 눈을 절로 휘둥그래하게 만든다.

공개된 스틸에는 무대 위 발레리노처럼 한 쪽 다리를 곧게 뻗은 그의 모습이 담겼다.

마치 한 마리의 고고한 학처럼 다리를 자신의 머리까지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빨랫줄에 닿을락 말락한 그의 발가락이 눈길을 끈다.

이에 그가 겨울철 혹한기에도 굴복하지 않고 신발과 양말까지 벗은 채 열정적인 맨발 투혼을 발휘한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하게 만든다.

이 날 멤버들은 제1회 게임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데프콘이 발가락 투혼을 펼쳤던 ‘플라잉 삭스’ 미션에 도전한다.

젖은 양말을 발가락에 끼워 빨랫줄에 던지면 끝이라는 순수한 생각과 달리 메이드 바이(Made by) 데프콘 게임답게 남다른 유연성이 요구됐던 바.

특히 미션 시작과 동시에 코 끝을 얼얼하게 하는 강원도의 매서운 날씨로 인해 양말과 대야에 담긴 물까지 꽁꽁 얼어붙은 일촉즉발 상황까지 직면하게 됐다는 후문.

그런 가운데 첫 등장부터 불운의 아이콘으로 등극한 인턴 이용진이 주자로 나서 멤버들의 애간장을 바짝 마르게 만들었다는 후문.

급기야 데프콘이 남들보다 한 뼘 짧은 그의 다리 길이를 보고 “좀 짧은 거 아냐?”라며 근심돼지의 모습을 보였다.

또 이용진의 등장이 미션 변수로 작용, 멤버들 모두 혼돈의 카오스에 빠졌다고 전해졌다.

과연 그는 모두의 거친 눈빛과 불안한 생각을 뒤로한 채 짧은 다리의 역습을 성공할 수 있을까.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은 매회 새롭고 설레는 여행 에피소드 속에서 꾸밈없는 웃음을 선사하며 매 주말 예능 정상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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