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방송인 최화정의 일상이 포착됐다.
지난 1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는 “짜장면 먹구 젤라또 먹으러 이탈리아 로마 왔어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최화정은 카메라를 향해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다. 유난히 큰 그의 눈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61년생인 최화정의 나이는 올해 59세.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정오부터 오후 2시까지 청취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1: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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