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라이머(나이 43세)와 통역사 안현모(나이 36세)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달 23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 안현모는 다정하게 포즈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안현모는 경제채널 SBS CNBC와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MBC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0:5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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