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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머♥안현모, 럽스타그램 공개…꿀이 뚝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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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라이머(나이 43세)와 통역사 안현모(나이 36세)가 데이트를 즐겼다. 

지난달 23일 안현모는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라이머 안현모는 다정하게 포즈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안현모 인스타그램
안현모 인스타그램

라이머 안현모는 지난해 9월 웨딩마치를 울렸다.

안현모는 경제채널 SBS CNBC와 SBS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MBC ‘구내식당 - 남의 회사 유랑기’에 고정 출연하는 등 다방면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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