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밴드 몽니의 드러머 정훈태가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웨딩마치를 올렸다.
모던보이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KBS ‘불후의 명곡’에 다수 출연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밴드 몽니의 드러머 정훈태가 3살 연하의 일반인 여성과 12일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식은 일반인 신부를 배려하여 비공개로 진행됐다. 양가 부모님과 지인 그리고 동료 뮤지션들의 축하 속에 부부의 연을 맺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10: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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