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겸 방송인인 헨리의 친구 마리오가 연일 화제다.
지난 11일 밤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헨리와 캐나다 친구 마리오의 한국 나들이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안겼다.
헨리는 한국에 처음 방문한 캐나다 소꿉친구 마리오와 함께 민속촌에 방문, 한국 문화 정복에 나서 훈훈한 미소를 불러일으켰다.
특히 마리오는 할리우드 인기 배우 제이크 질렌할과 똑닮은 외모 덕에 방송 직후 주요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며 인기를 얻었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8: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