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더 팬’ 카더가든,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매너…여심 강탈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1월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주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경연프로그램보고 정말 팬이되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카더가든의 나이는 올해 30세.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카더가든 인스타그램

2013년 싱글 앨범 ‘Bus Stop’으로 데뷔, 활동명 메이슨 더 소울로 활동했다.

카더가든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SBS ‘더 팬’에 출연해 강력한 눈도장을 받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