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가수 카더가든이 연일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지난 11월 카더가든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연주에 열중한 모습이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수고하셨습니다”, “경연프로그램보고 정말 팬이되었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카더가든의 나이는 올해 30세.
2013년 싱글 앨범 ‘Bus Stop’으로 데뷔, 활동명 메이슨 더 소울로 활동했다.
카더가든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방송되는 SBS ‘더 팬’에 출연해 강력한 눈도장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8: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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