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영화 ‘소공녀’의 전고운 감독과 배우 이솜이 뭉쳤다.
지난달 8일 이솜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이솜 전고운의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이 뿜어내는 몽환적인 분위기가 시선을 압도한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솜이누나는 가려도 미모 뿜뿜”, “제일 멋진있는 감독님 전고운 감독님 짱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전고운 감독의 연출작 영화 ‘소공녀’는 지난해 3월 22일 개봉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7: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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