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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린 바이올린’ 고려인 4세 연주자 로만 킴은 누구? ‘21세기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바이올리니스트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1.13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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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로만 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신기에 가까운 연주를 선보인 로만킴은 러시아 태생의 고려인 4세 출신 바이올린 연주자가 음악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세기의 파가니니’로 불리는 고려인 바이올리니스트 로만 킴.

로만킴은 과거 2016년 KBS 뉴스와 인터뷰에서 “고려인 4세라서 한국말을 전혀 못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공연하는 게 굉장히 즐겁고 관객들고 좋다”고 밝혔다.

로만 킴 /
로만 킴 / KBS1 뉴스 방송캡처

110년 전 증조할아버지가 구 소련의 중앙아시아로 강제 이주를 당한 고려인 출신인 로만킴.

그는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7살 때 콩쿠르에서 처음 우승했고, 유학시절을 보낸 독일에선 ‘21세기의 파가니니’라는 찬사를 받은 바 있다.

로만 킴은 “끝은 없다고 생각해요. 매일매일 더 나은 연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올해 나이 27세인 로만 킴은 고국에 정착해 음악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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