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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포레스트 검프’, 1994년 개봉 이후 2016년 9월 재개봉까지 ‘인기’…줄거리-속편 제작은?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1.13 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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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포레스트 검프’는 과거 1994년에 개봉한 영화다.

또한 2016년 ‘포레스트 검프’는 재개봉했다.

재개봉한 영화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은 영화다.

‘포레스트 검프’의 줄거리는 다른 사람보다 다소 부족해도 굳건한 의지로 소중한 가치를 품에 안고 사는 남자의 복합적인 삶은 탁월하게 그려냈다.

5,500만 달러의 제작비로 월드와이드 7억 달러라는 엄청난 수익을 거뒀다. 그뿐만이 아니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작품상, 감독상, 각본상 등 주요 부문에서 트로피를 휩쓴 영화다.

또한 주인공 톰 행크스는 필라델피아로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이후 2년 연속 수상대에 오르는 엄청난 업적을 이뤘다.

이 같은 대성공에 힘입은 각본가 에릭 로스는 원작 소설의 속편 ‘Cump and Co.’의 각본 작업을 시작했다. 하지만 2001년에 일어난 끔찍한 9.11 테러 이후 작업을 돌연 중단했다. 

‘포레스트 검프’ 스틸 / 네이버 영화
‘포레스트 검프’ 스틸 / 네이버 영화

‘포레스트 검프’ 각본가 로스는 한 인터뷰에서 속편 중단에 대해 “포레스트 검프 속편 작업을 위해 여러모로 힘쓰는 중이었다. 2편은 검프가 벤치에 앉아 아들이 학교에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장면 이후부터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9.11 테러가 일어난 다음 날, 톰과 감독 로버트 그리고 나 세 사람은 이 속편이 시의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세상은 변했고, 시간이 분명 오래 지나기는 했지만 어떤 것들은 하나인 채로 남기는 게 맞는 것 같다” 라고 밝혔다.

이때 무산된 프로젝트는 2007년 파라마운트 제작자들이 각본을 재검토한다는 소식과 함께 재가동되는가 싶더니 현재까지 아무 소식도 없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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