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김슬기가 1년만에 드라마로 컴백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췄다.
지난해 12월 김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라마로 거의 1년만에 인사드리네요... #떨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피곤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김슬기가 오랜만에 드라마로 얼굴을 비춰 팬들의 이목을 끈다.
김슬기가 출연한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내 연적의 모든 것’은 지난해 12월 15일 1부작으로 종영한 드라마다.
‘내 연적의 모든 것’ 줄거리는 나만 사랑하겠다던 그놈이 떠났다. 평생 한 명의 남자만 만나온 오선영(김슬기 분)의 첫 실연 극복기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1: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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