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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스테이지-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이규한, 이선빈과 데이트하고 키스하지만 “나 여자 친구 있어”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1.13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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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드라마 스테이지 2019’에서 헤어진 연인 이선빈과 이규한이 시나리오 각색을 하면서 다시 가까워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각색은 이미 시작됐다’는 2018년 오펜 단막극 공모전을 통해 선발되어 제작된 열 개의 단막극들로 신인작가들의 독특하고 개성 넘치는 작품 중에서 여덟 번째로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가 나왔다. 

 

tvN‘드라마 스테이지’방송캡처
tvN‘드라마 스테이지’방송캡처

  
이 드라마는 '막돼먹은 영애씨'의 정형건 감독과 오펜이 배출해낸 김도연 작가가 만나서 공감대 높은 현실성 로맨스를 만들었다.
 
6년 동안 사귀다가 헤어진 연인 희수(이선빈)와 필기(이규한)는 처음에는 티격태격하며 과거의 아픈 기억을 들춰내고 서로에게 상처를 줬다.
 
하지만 둘은 시나리오 각색 작업을 해 나가면서 점점 서로를 배려하게 되고 예전의 감정들이 되살아났다.
 
희수(이선빈)는 필기(이규한)에게 “감정선을 손보라고 했더니 생명선을 손 봤네”라고 말했고 필기는 집으로 와서 진지하게 시나리오 각색을 했다.
 
또 필기(이규한)는 희수(이선빈)에게 예전에 데이트 했던 장소를 함께가자고 했고 둘은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키스를 나누게 됐다.
 

하지만 필기(이규한)가 희수(이선빈)에게 “나 여자친구 있어”라고 말했고 희수는 눈물을 흘리면서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tvN ‘드라마 스테이지’는 토요일 밤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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