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진구가 출연하는 ‘리갈하이’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리갈하이’가 올라 이목을 끈다.
JTBC 드라마 ‘리갈하이’는 오는 2월 8일 첫 방송되는 금토드라마다.
‘리갈하이’ 줄거리는 법 ‘좀’ 만질 줄 아는 승률 100% 괴물 변호사 고태림과 법 ‘만’ 믿는 정의감 100% 초짜 변호사 서재인, 달라도 너무 다른 두 변호사의 살벌하게 유쾌한 코믹 법조 활극이다.
JTBC ‘리갈하이’의 원작드라마는 바로 지난 2012년 6월에 종영한 11부작 일본 후지TV ‘리갈 하이’다.
일본 후지TV ‘리갈 하이’ 줄거리는 돈맛 아는 독설 변호사의 기상천외한 코믹 법정 활극이다.
‘리갈하이’를 기대하는 팬들의 반응은 “리메이크로 수입해와서 한국 감성 맞춘다고 원작 망치지말길”, “원작 발끝이라도 따라가길”, “리갈하이 원작의 반만큼만 따라가도 대박임”이라는 다소 부정적인 반응이 가득했다. 하지만 ‘리갈하이’ 원작드라마를 흐트리지말고, 원작 그대로를 살리라는 반응이 가득한 것.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0: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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