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민혜연 센터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포털 실시간검색어에 민혜연이 올라 이목을 끈다.
주진모가 사랑에 빠진 상대가 서울대학교 의대 출신 미모의 여의사 전문의라는 소식이 보도됐다.
지난 12일 한 보도매체에 따르면 주진모가 서울대 의대 출신 미모의 여의사와 열애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또 주진모의 연인은 민혜연 전문의인 것으로 밝혀져 이목을 끈다.
민혜연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인턴과 가정의학과 레지던트 수련과정을 거쳤다.
그는 현재 세란병원 뷰티비만 센터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민혜연 센터장은 방송에 출연했다하면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핫스타로 손꼽히기도 했다.
그는 ‘의료계의 미스코리아’, ‘의료계의 핫스타’ 등으로 불린다.
민혜연 센터장은 과거 MBC ‘기분 좋은 날’, SBS플러스 ‘여자플러스2’, SBS ‘좋은 아침’ 등 아침 정보 프로그램, 뷰티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주진모는 중국 배우 장리와 열애 후 현재는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진모의 나이는 1974년생으로 44세다. 그의 연인 민혜연 센터장의 나이는 10살 연하로 34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