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이태란이 사건현장을 보게되지만 찬희가 검찰에 송치된다는 사살을 듣게되고 김병철은 김동희와 조병규에게 비난을 받은 모습을 보여줬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수임(이태란)은 사건현장인 게스트하우스 베란다로 올라갔다.
서진(염정아)은 변호사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경찰을 만났지만 검찰에 송치될거라는 답을 받게 됐다.
한편, 주영(김서형)은 예서(김혜윤)가 자신에게 의지를 한다는 사실을 이용해서 끊임없이 혜나(김보라)가 죽어 마땅한 아이라는 말을 주입했다.
이어 “우주(찬희)도 원래 악이 있던 아이인데 폭발했던거다”라고 말했다.
또 민혁(김병철)은 서준(김동희)와 기준(조병규)에게 “우주(찬희)가 잡혀갔으니 그 동안 내신을 올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3 00: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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