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김혜윤이 염정아에게 찬희는 살인범이 아니다라는 말에 그럼 네가 의심 받는다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예서(김혜윤)는 우주(찬희)가 경찰서에 잡혀가자 충격을 받았다.
예서(김혜윤)는 서진(염정아)에게 “우주(찬희)가 진짜 혜나를 죽였다고 생각하냐?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서진(염정아)은 예서에게 “그럼 범인이 누구냐? 정황 만으로 모두 너를 의심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예서(김혜윤)는 “그래서 나 대신 우주가 잡혀간 거 천만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공부나 열심히 하라고?”라고 화를 내며 밖으로 나갔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3: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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