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연애의 맛’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틀란티스소녀 듣고 인디언머리 하고싶어서 양쪽으로 땋았는데 하나두 안 보이네(그리고 인덕아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식당에 앉아 화장을 고치고 있다.
특히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랑하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김진아는 최근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김정훈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귀여운 애교로 김정훈은 물론 시청자들까지 사로잡았다.
한편, 김정훈의 나이는 40세, 김진아의 나이는 26세로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4살이다.
또한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인천공항 아나운서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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