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SKY 캐슬’에서는 염정아가 김서형에게 김혜윤이 김보라 사건과 관련 있다는 얘기를 듣고 경찰은 찬희에게 블랙박스 동영상 증거를 보여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SKY 캐슬’에서는 서진(염정아)는 혜나(김보라)의 죽음에 예서(김혜윤)가 관련돼 있다는 주영(김서형)의 말에 충격을 받았다.
서진(염정아)은 예빈(이지원)과 수한(이유진)을 학교에서 픽업을 해오다가 수임(이태란)의 집 앞에서 우주(찬희)가 경찰서에 연행 당하는 모습을 보게 됐다.
치영(최원영)은 민혁(김병철)을 찾아가서 변호사를 소개해달라고 하지만 매몰 차게 거절을 당했다.
경찰은 우주(찬희)를 보고 “혜나(김보라)에게서 우주의 지문이 남겨져 있다”고 말했고 우주(찬희)는 사건 당일 베란다에서 다퉜다는 사실을 말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3: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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