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유리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유리#봄이오나봄#ㅋㅋㅋㅋ#설정샷”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유리는 MBC 드라마 ‘봄이 오나 봄’에 출연한다.
‘봄이 오나 봄’은 자신밖에 모르는 앵커와 가족에게 헌신하는 배우 출신 국회의원 사모님의 몸이 바뀌면서 두 여인이 진정한 자아를 회복하는 판타지 코미디로 오는 1월 23일 오후 10시 첫 방송 예정.
한편, 이유리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3:2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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