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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슬기, ‘야관문: 욕망의 꽃’서 나이 차 극복한 파격 배드신의 ‘진실은?’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1.12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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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배슬기가 출연한 영화 ‘야관문’이 재조명 됐다.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은 배슬기와 49세 나이 차이가 나는 신성일이 호흡을 맞춰 논란이 읽기도 했다. 

‘도둑맞곤 못살아’ ‘그녀의 스타일’ 등의 임경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신성일, 배슬기, 유태웅, 김정균, 이희석 등의 배우들이 출연했다. 

특히 배슬기와 신성일의 파격적인 배드신으로 화제를 모았다.

부인을 먼저 보내고 하나뿐인 아들을 키우며 살아온 종섭(신성일)은 불의의 교통사고로 아들까지 잃게 된다. 

그는 얼마 후 자신마저 대장암 말기라는 6개월 시한부 판정을 받게 된다.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포스터
영화 ‘야관문: 욕망의 꽃’ 포스터

종섭은 죽는 순간까지 평생 지켜왔던 의연함을 잃지 않기 위해 간병인을 구하고 아름다운 여인 연화(배슬기 분)가 종섭의 간병인으로 찾아온다. 

까다로운 수발을 묵묵히 견뎌내는 연화의 모습을 보며 종섭은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게 되고 마음속 깊이 숨겨두었던 욕망마저 깨우고 만다. 

하지만 연화는 그런 종섭의 마음에 아랑곳하지 않고 매혹적인 모습으로 그를 흔든다. 

종섭은 연화에 대한 자신의 마음이 돌이킬 수 없다고 생각하는 순간 믿을 수 없는 진실과 마주하게 된다. 

앞서 배슬기는 “영화 ‘야관문’에서의 노출은 내가 아닌 대역이었다“고 밝힌 바 있다.

영화 ‘야관문’은 2013년 11월 개봉했으며 국내 청소년 관람불가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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