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은 박상원이 유이와의 부녀관계를 알고 쫓아내자 집을 나가게 되고 정재순은 단식투쟁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12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금병(정재순)은 수일(최수종)이 일을 그만두고 나가게 되자 충격을 받았다.
금병(정재순)은 진국(박상원)에게 수일(최수종)이 돌아오기 전까지 단식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은영(차화연)은 금병(정재순)이 수일이 나갔다는 이유로 머리채를 잡고 흔들고 난리를 피우자 진국에게 “수일을 다시 오오게 하자”고 말했다.
하지만 은영은 진국(박상원)이 수일(최수종)을 절대 들이지 못하게 하는 모습에 의아해 하면서 대륙(이장우)에게 알아보도록 부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20: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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