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불후의 명곡’ 몽니, 욕망밴드 ‘영원한 국민밴드’에 오마주 무대 ··· 김종진 ‘37년지기’ 故전태관 떠올리며 ‘뭉클-눈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욕망밴드 몽니가 정동하와 대결했다.

12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서는 ‘전설 봄여름가을겨울 편’이 방송됐다.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KBS2 ‘불후의 명곡’ 방송 캡처

 

몽니 김신의는 “전설 YB 편에서 정동하 씨에게 졌었다. 오늘은 정동하 씨를 무찌르겠다”는 강한 포부를 내비쳤다.

몽니는 봄여름가을겨울의 ‘언제나 겨울’을 선곡했다.

몽니는 “곡의 노랫말은 쓸쓸하지만 홀로 전설석에 계신 선배님께 헌정하고 싶어서 선곡했다”며 선곡한 이유를 밝혔다.

몽니는 파워풀하면서 감성적인 보컬로 무대를 가득 채웠다.

몽니의 무대를 지켜보던 김종진은 곡과 자신을 향한 존경을 드러낸 몽니의 오마주 무대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먼저 떠난 37년지기 절친 故전태관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몽니는 정동하와의 대결에서 정동하를 꺾고 1승을 획득했다.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저녁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