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에이핑크가 컴백무대를 가졌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Apink, 루나, 청하, 우주소녀, N.Flying, 러블리즈, 크나큰, 라붐, 업텐션, 보이스퍼, 려욱, VERIVERY, 핑크판타지, 원어스, 몬트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에이핑크는 2011년에 데뷔한 6인조 걸그룹이다.
박초롱, 정은지, 손나은, 김남주, 오하영, 윤보미로 구성되어 있다.
‘응응’과 ‘안아줘요’는 최근 발매한 에이핑크의 여덟 번째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이다.
‘안아줘요’는 Mospick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사랑하는 남성과 더 가까이하고 싶은 여성의 마음을 담아냈다.
‘응응’은 청하의 ‘벌써 12시’를 만든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만든 곡으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측된다.
에이핑크는 청순과 큐티, 섹시를 넘나들며 자신들만의 매력을 뽐냈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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