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쇼음악중심’에서 루나가 ‘운다고’를 불렀다.
12일 방송된 MBC ‘쇼음악중심’에서는 Apink, 루나, 청하, 우주소녀, N.Flying, 러블리즈, 크나큰, 라붐, 업텐션, 보이스퍼, 려욱, VERIVERY, 핑크판타지, 원어스, 몬트가 출연해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루나는 4인조 걸그룹 fx로 데뷔했다.
데뷔 이후, 뛰어난 춤 솜씨로 자신만의 이미지를 만들어온 루나가 홀로서기에 도전한다.
‘운다고’는 이번에 발표한 새 앨범에 수록된 루나의 자작곡이다.
루나의 가녀린 목소리가 가진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루나는 화이트 자켓과 같은 색 롱부츠를 매치해 세련미가 가득한 모습이었다.
루나는 매력적인 목소리와 하늘거리는 안무로 멋진 무대를 선사해 큰 박수를 받았다.
‘쇼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오후 3시 30분, MBC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6: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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