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최수종과 하희라의 달달한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최수종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말대상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겸손 #배려 #선한영향력 #축복의통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보기좋아요”, “아름답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으로 데뷔했다. 최수종은 1962년 12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57세이다.
하희라는 1969년 10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50세이다. 둘은 7살 차이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6: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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