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주진모가 여의사와의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되면서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지난 2017년 12월 20일 주진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진모는 박중훈, 김무열, 지수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다들 멋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18년 2월 4일 총 16부작으로 방영종료된 드라마 ‘나쁜 녀석들: 악의 도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주진모는 1999년 영화 ‘댄스댄스’로 데뷔했으며 1974년 9월 36일생으로 올해 나이 45세이다.
그는 10살 연하의 의사와 열애를 인정해 화제가 됐으며 그의 여자친구는 서울대 의대 출신 가정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3: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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