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콘(iKON) 정찬우가 팬들에게 메시지를 전해 눈길을 끈다.
정찬우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언맨과 저의 스페셜한 H 포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찬우는 아이언맨 마크 42 스태츄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스타트렉’ 속 벌칸 족 인사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찬우살이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차누♥♥”, “편지 완전 감동이쟈나요ㅠㅠ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KBO리그 LG 트윈스의 팬으로 알려진 정찬우는 2015년 아이콘(iKON)으로 데뷔했으며, 지난 7일 신곡 ‘I'm OK’로 컴백해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1: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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