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아이 스틸 씨 유’ 벨라 손이 근황을 전했다.
벨라 손은 지난달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is better than 1♥”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은 거울에 기대서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치명적인 매력이 묻어나는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엄청 이쁘다ㅠㅠ”, “사진을 보고 말을 잃었다”, “갈수록 미모 폭발이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997년생으로 만 22세가 되는 벨라 손은 2003년 데뷔했으며, 영화 ‘미드나잇 선’, ‘아이 스틸 씨 유’ 등의 작품서 맹활약했다.
그는 자신의 이름으로 된 화장품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2016년에는 양성애자라고 커밍아웃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1/12 11: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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