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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가 좋다’ 침몰한 잠수함 속, 삶의 끝자락에 남겨진 이들의 생존기··· ‘쿠르스크’ 콜린 퍼스-마티아스 쇼에나에츠-레아 세이두 주연

  • 강지연 기자
  • 승인 2019.01.12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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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연 기자]  

‘영화가 좋다’에서 오는 1월 16일 개봉하는 ‘쿠르스크’를 소개했다. 

12일 방송된 KBS2 ‘영화가 좋다’에서는 오는 1월 16일 개봉하는 ‘쿠르스크’를 소개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KBS2 ‘영화가 좋다’ 방송 캡처


러시아 해군의 대위인 미하일은 사랑하는 아들과 만삭의 아내를 두고 훈련을 위해 집을 떠난다. 미하일은 대대적인 훈련을 받기 위해 쿠르스크호에 몸을 싣는다.

그들의 훈련에 타국 군인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영국 해군의 러셀 중장도 관심을 가진다. 그런데 바다 위 망망대해에서 쿠르스크호에 이상한 징후가 감지된다.

순식간에 일어난 폭발은 모든 걸 뒤흔들 만큼 핵잠수함에 큰 타격을 입힌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미하일은 메뉴얼대로 생존자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생존자들의 숫자는 고작 20명 정도다.

러셀이 쿠르스크호의 사고소식을 가장 먼저 알아챈다. 러시아 역시 뒤늦게 사태파악에 나선다. 가족들에게도 쿠르스크호의 사고 소식이 알려진다. 미하일의 아내는 직접 해군을 찾아간다. 하지만 해군은 보안상의 이유로 함구한다.

기적처럼 간절한 생존자들의 외침이 전해져 구조선이 쿠르스크호 구조에 나선다. 생존자들은 구조선이 오길 기다리며 각자 맡은 임무를 수행한다. 구조선이 자신들을 구하러 왔다는 안도의 기쁨을 느낀 순간, 낡은 구조함은 배터리가 없어 다시 돌아가게 된다. 

신작 ‘쿠르스크’는 간절한 구조신호와 핵잠수함에 남겨진 메모를 통해 삶이 끝자락에 남겨진 이들의 심정, 처참한 가족들의 울분을 세세히 그려냈다.

‘영화가 좋다’는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2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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